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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연휴의 끝자락에 좀 이른 억새구경 하고
왔습니다.
6월 산행때 인대 다치고 첫 산행이라 좀
힘들었지만 늘 그렇듯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
마음은 A코스 가고 싶었지만 B코스 선택~~^^
여유있게 경치 구경하고, 맛난 점심 먹고, 사진
많~~~이 찍고 5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
올라갈때는 발아래 내려다 보이는 산정호수
경치가 일품 입니다.
땅보고 가다 힘들어서 고개 돌리면 이런
장관이~~^^
팔각정에서 내려다본 경치입니다.
살짝 이른감은 있지만 그래도 예뻐요~~^^
팔각정에서 일행들과 꿀맛같은 점심도 먹고,
막걸리도 한잔씩들 하고~~^^
팔각정 옆에있는 내 키만한 우체통
정말 1년후에 받을수 있는건지 살짝 궁굼
하네요~^^
하산길에 등룡폭포~~~물이 좀 없어서
아쉬웠어요.
하산길에 만난 또아나으 선물 하트 나뭇잎~~^^
벌써 이렇게 이쁜 단풍이 들었네요~~
산에서의 또다른 즐거움~~시원한 계곡물에
발 담그고 잠깐의 휴식~~^^
10월 13일 부터 억새축제가 열린다고하니
한번 다녀들 오세요.
아이들, 반려견들과 함께 많이들 오시더라구요.
너무 어린 아가들은 힘들어요~~
아마도 이번 주말쯤에는 더 예쁜경치를 구경
하실수 있을꺼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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